[아이뉴스24 설재윤 기자] 중소기업중앙회가 26일 故 이해찬 부의장에 대한 애도 성명을 발표하고, 고인의 생전 업적을 기리며 추모의 뜻을 밝혔다.
![故 이해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수석부의장.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5758f6b2d1fd55.jpg)
중앙회는 고인에 대해 "민주당 대표를 역임하던 시절은 물론 퇴임 후에도 중소기업계가 요청하면 단 한 번도 거절하지 않고 수시로 격의 없이 소통하던 분"이라며 "현장의 애로사항을 허심탄회하게 경청하고 애로 해소에 적극 노력했을 만큼 중소기업계에 대한 애정이 깊었다"고 회고했다.
특히 지난 2019년 민주당 대표 재임 당시를 언급하며, "급격한 최저임금 인상과 주 52시간제 도입으로 중소기업계가 고통받을 때,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대책 마련을 지시하는 등 균형 있는 대안을 제시했던 리더였다"고 평가했다.
이어 "중소기업협동조합의 중소기업자 지위 인정 등 중소기업 현안을 폭넓게 논의했을 만큼 생전에 중소기업의 애로 해소와 발전에 깊은 관심을 보였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계는 "고인의 중소기업 발전을 위해 노력했던 생전의 마음을 기려 우리 경제가 한 단계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더욱 매진할 것"이라며 성명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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