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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브젠, 최대주주 42% 보호예수 해제


에이엘티·협진, 각 19% 출회⋯세미파이브, 상장 1개월 물량 6%

[아이뉴스24 성진우 기자] 오브젠의 최대주주 물량이 보호예수에서 한꺼번에 해제된다. 에이엘티와 협진도 각각 20%에 가까운 물량이 시장에 풀린다.

26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오브젠 주식 195만6620주(42%)가 오는 30일 보호예수에서 풀린다. 2023년 1월 상장 당시 최대주주인 전배분 최고기술책임자(CTO)와 특별 관계자인 이형진 대표이사, 유용희 사내이사가 36개월 의무보유를 확약했던 물량이다.

1월 다섯째 주(26~30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1월 다섯째 주(26~30일) 의무보유 해제 내역 [사진=한국예탁결제원]

27일에는 에이엘티 주식 171만1695주(19%)가 시장에 나온다. 2023년 상장 당시 최대주주인 천병태 영업이사와 그 특수 관계인 천성민 씨의 의무보유 물량이다. 협진도 같은 날 최대주주인 씨아이테크 등이 보유한 1087만5000주(19%)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될 예정이다.

작년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세미파이브는 상장 후 1개월 확약 물량인 199만6206주(6%)가 29일 풀린다. 한국산업은행이 보유한 33만3765주를 비롯해 메리츠- GCI 시스템반도체펀드 1호, 미래에셋 Next Revolution 투자조합 등 벤처금융(VC)이 보유한 물량이다.

31일엔 디와이디 주식 431만7785주(14%)가 시장에 나온다. 작년 1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최대주주로 올라선 레그테그가 확약한 물량이다. 당시 1727만1158주가 신주 상장됐으나 작년 9월 주식 감자에 따라 비율은 동일한 채 수량만 감소했다.

같은 날 에이스테크놀로지도 최대주주인 엔브이메자닌플러스 등이 보유한 1485만5789주(20%)가 보호예수에서 해제된다. 작년 1월 에이스안테나의 방산·전장 사업부문을 인적분할한 뒤 흡수합병하면서 신주 상장한 물량이다. 상장 당시 4456만7434주가 상장됐으나 3월 감자를 실시해 그 수량이 줄었다.

/성진우 기자(politpeter@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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