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전다윗 기자] 한솥도시락은 지난해 12월 한 달간 진행한 '착한도시락' 기부 행사로 적립금 2300만원을 글로벌 아동 권리 전문 NGO 굿네이버스에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한솥도시락이 지난해 12월 '착한 도시락' 행사로 적립금 2300만원을 기부했다. [사진=한솥도시락]](https://image.inews24.com/v1/03e436511661ee.jpg)
착한도시락 행사는 한솥도시락이 2017년부터 매년 이어오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고객이 행사 대상 도시락을 구매할 때마다 1개당 100원의 기부금이 적립되는 고객 참여형 행사다.
최근 경제적 어려움이 장기화되면서 한부모 가정 등 돌봄이 필요한 결손 가정 아동들의 결식 문제가 사회적 과제로 부각되는 가운데, 한솥도시락은 이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자 착한도시락 행사를 지속적으로 운영해오고 있다.
지난 9년간 착한도시락을 통해 전달된 누적 기부액은 약 2억1000만원에 달한다. 조성된 기부금은 굿네이버스를 통해 경제적 어려움으로 결식 위기에 놓인 아동들을 포함한 국내 불우아동을 지원하는데 사용될 예정이다.
한솥도시락은 '따끈한 도시락으로 지역사회에 공헌한다'는 기업 이념 아래 착한도시락 외에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전개하고 있다. 불우아동과 장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활동을 비롯해 의료기관 후원, 문화 사업 후원 등 지역사회를 향한 정기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한솥도시락 관계자는 "착한도시락 행사는 고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한솥의 대표적인 나눔 활동으로, 지원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아이들이 끼니 걱정 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다윗 기자(david@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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