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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가덕도 피습테러' TF 부산에 설치⋯이르면 내일부터 수사


[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이 2024년 당한 가덕도 피습 사건이 '테러'로 지정되면서 이 사건을 수사할 경찰 태스크포스(TF)가 부산에 꾸려진다.

이재명 대통령. 2026.1.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2026.1.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25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찰은 오는 26일 수사 착수를 목표로 부산에 상주하며 수사팀을 구성하고 있다.

TF 사무실은 부산경찰청에 마련되나 지휘는 국가수사본부가 맡는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경찰은 변호사 자격증을 지닌 수사관을 집중적으로 구인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이 대통령은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2024년 1월 2일 부산 가덕도 방문 도중 김모(67) 씨가 휘두른 흉기에 왼쪽 목을 찔려 수술 및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후 여권을 중심으로 윤석열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과 대테러센터 등이 사건을 테러로 지정하지 않고 현장 증거를 인멸하는 등 축소·왜곡했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재명 대통령. 2026.1.20 [청와대통신사진기자단] [사진=연합뉴스]
2024년 1월 2일 당시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표가 부산 가덕도 신공항 부지를 둘러본 후 기자들과 문답을 진행하던 중 왼쪽 목 부위에 습격을 당해 피를 흘린 채 쓰러졌다. [사진=연합뉴스]

정부는 지난 20일 이 대통령이 2024년 당한 가덕도 피습 사건을 '테러'로 지정했다. 법제처는 이 사건이 테러방지법상 구성 요건을 충족했다고 판단했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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