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조용호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이 24일 오산오색문화체육센터에서 시민과 정·관계 인사 등 3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출판기념회를 개최했다.
조 의원은 이날 ‘사람을 잇다, 도시를 흐르게 하다’ 저서로, 현장에서 시민들과 호흡하며 쌓아온 의정 철학 공유와 오산의 미래 비전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조용호 의원과 곽상욱 전 오산시장 등 다양한 각계계층의 인사가 모여 자리를 축하했다.
김승원 국회의원과 김동연 경기도지사, 차지호·김병주·홍기원·박균택·김준혁·전용기 국회의원, 안민석 전 국회의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 등이 축하 영상을 통해 “지역을 향한 조 의원의 진심 어린 행보가 이번 책에 고스란히 담겼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조용호 의원의 출판기념회 자리에는 민주당 정윤경 경기도의회 부의장과 최종현 원내대표, 곽상욱·이기하 전 오산시장, 대각사 회주 석정호 큰스님 등이 참석해 조 의원의 평소 의정활동에 대한 신뢰와 기대를 표하는 축사가 이어졌다.
조용호 의원은 인사말을 통해 “이 책은 ‘말하는 정치보다 듣는 정치를 하겠다’는 다짐에서 출발을 했다”면서 “정치는 성과보다 태도로 남고, 도시는 건물이 아니라 방향으로 완성된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의 속도에 맞춘 정치로 사람과 지역을 잇는 의정활동을 이어가겠다”고 했다.
행사장을 찾은 시민 유모(55)씨는 “정치인의 거창한 구호가 아니라 시민의 삶을 경청하겠다는 진심이 느껴져 가장 인상이 깊었다”고 전했다.
원동에서 식당을 운영하는 김모(43)씨는 “지금은 무엇보다 다같이 잘먹고 잘사는 오산 도시 건설을 조 의원에게 부탁했다”며 “가장 힘차게 뻗어나가는 조 의원의 앞길에 항상 동행자로 지켜가도록 하겠다”고 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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