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현직 SK하이닉스 직원이 6·3 충북 청주시장 선거에 도전한다.
국민의힘 소속인 이욱희 전 충북도의원은 23일 <아이뉴스24>와의 통화에서 “출마하는 쪽으로 여러가지 고민을 하고 있다”며 “공식 출마 기자회견은 예비후보 등록하는 시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설 연휴를 전후해 현수막이라든지 여러 채널로 조금 알리고 출마 선언과 함께 준비된 공약과 정책을 오픈할 생각”이라고 덧붙였다.

이욱희 전 도의원은 현재 SK하이닉스 청주공장에 재직 중이다.
지난 2022년 지방선거에서 SK하이닉스 재직 중 충북도의원 선거에 출마해 당선했다.
2024년 국회의원 선거에도 출마하기 위해 도의원직을 사퇴했고 이후 직장에 복귀했다.
이욱희 전 도의원은 “청주시민으로서 시민이 원하는 시정을 가까이에서 지켜봤고 지방의회 활동을 통해 지역 현안도 폭넓게 고민해봤다”면서 “출마가 결정되면 기존 출마자들과 차별성을 갖고 유권자들께 다가갈 수 있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가 고향인 그는 경북대 재료공학과를 졸업하고 충북대 대학원 전기공학 석사를 수료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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