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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5대 종단과 신년 인사회 개최


[아이뉴스24 정예진 기자] 부산광역시가 23일 오후 3시 부산광역시의회에서 지역 5대 종단(불교, 기독교, 천주교, 원불교, 천도교) 지도자들을 초청해 ‘5대 종단 신년 인사회’를 개최한다.

이번 신년 인사회는 ‘공동의 가치로 하나 되어, 부산의 내일을 밝히겠습니다’는 슬로건 아래 종교 간 화합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공감할 수 있는 연대와 협력의 메시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을 비롯해 각 종단 대표자와 지도자 등 80여명이 참석한다. 행사는 5대 종단 희망 메시지 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각 종단 대표의 신년 메시지 전달, 공동선언문 발표, 환담 순으로 진행된다.

(왼쪽부터) 손삼석 천주교부산교구 교구장, 정영진 부산기독교총연합회 대표회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정오 부산불교연합회 회장, 강덕제 원불교부산울산교구 교구장, 박차귀 천도교부산시교구 교구장이 지난해 열린 ‘5대 종단 신년 인사회’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사진=부산광역시]

특히 시와 5대 종단은 이날 ‘시민이 행복한 글로벌 허브 도시 부산’ 실현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할 계획이다. 선언문에는 △서로 배려하는 따뜻한 공동체 완성 △‘15분 도시’ 민간 협력 확대 △글로벌 관광도시 경쟁력 강화 △가족 친화·평생교육 도시 조성 △자살 예방 및 생명 존중 문화 확산 등 협력 방안이 담길 예정이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5대 종단 대표자들과 지도자들이 한자리에 모인다는 것은 그 자체로서 큰 의미가 있다”면서 “새해를 맞아 희망의 메시지를 이야기하며 부산 발전을 위한 공동선언문도 함께 발표하는 이번 자리가 부산이 시민행복도시로 자리매김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한다”고 말했다.

/부산=정예진 기자(yejin031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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