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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크랩파트너스,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본격화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육성, 연구 공동 추진 등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

[아이뉴스24 문영수 기자] 스파크랩그룹의 벤처캐피탈 스파크랩파트너스(대표 김호민)는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을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스파크랩파트너스는 한동대학교, 포항테크노파크, 한국엔젤투자협회와 한동대학교 현동홀에서 '임상전문특화 병원 설립 및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의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스파크랩파트너스]
[사진=스파크랩파트너스]

이번 협약을 통해 각 기관들은 포항 지역 내 임상전문특화병원 설립 및 운영에 협력하고 △임상 중심 바이오 스타트업 집중 육성 △산학연 의과학·바이오 연구 공동 추진 △투자재원 확보를 위한 전략 수립 및 제반 활동 △임상시험 수행 및 연구 인프라 제공 △실증 및 사업화 촉진 등 통합형 바이오 클러스터 구축을 목표로 협력한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의료기관과 연구기관, 민간 투자사가 결합한 실질적 협력으로 포항을 임상 연구부터 기술 사업화까지 이어지는 바이오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는 동시에 지역 의료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바이오 스타트업 성장 사다리를 확립해 나갈 계획이다.

김호민 스파크랩파트너스 대표는 "지금까지 국내에서 임상시험을 진행할 여건이 충족되지 않아 많은 비용을 들여 해외에서 추진하는 등의 어려움을 겪었다"며 "임상전문병원 설립으로 임상 중심의 바이오 클러스터 모델을 실질적으로 구현하고 포항을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성장시키겠다"고 말했다.

/문영수 기자(m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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