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까사의 프리미엄 리빙&라이프스타일 브랜드 까사미아는 신학기 시즌을 앞둔 지난해 11월부터 12월까지 주니어·키즈 가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약 20% 신장했다고 13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까사미아 '뉴아빌' 시리즈. [사진=신세계까사]](https://image.inews24.com/v1/81ba252a0727f0.jpg)
전반적인 소비 심리가 위축된 상황에서도 학생 가구는 견조한 성장세를 보였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는 불황기에도 자녀에게는 투자를 아끼지 않는 추세 속 학생방을 체계적으로 구성하려는 수요가 늘어난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특히 아이가 성장하는 단계나 학습 환경에 따라 구성이나 배치를 변경하면서 오래도록 사용해도 질리지 않는 디자인의 제품들이 인기를 끈 것으로 나타났다. 까사미아 주니어 가구 시리즈에서는 연령대와 학습 습관, 공간 규모에 따라 구성을 달리해 변화를 줄 수 있는 스마트 모듈 시스템 가구 '뉴아빌'과 '노아'가 안정적인 판매를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선보인 신제품 '뉴아빌 데이베드'는 유아기부터 안전한 독립 수면이 가능하고, 탈부착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가드 구조로 소비자들의 호응을 얻고 있다.
신세계까사는 이러한 수요에 맞춰 내달 22일까지 신학기 프로모션 혜택을 강화하며 학생 가구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뉴아빌·노아 등 대표 학생 가구 시리즈 단품은 10% 할인하고, 책상을 상부장 또는 책장과 함께 세트로 구매할 경우 전체 15% 할인을 적용한다. 침대 세트 구매 시에는 침대 제품을 15%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으며, 단종 제품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홈오피스 가구도 프로모션 대상이다. 피사노·하벨·뉴리브로 등 홈오피스 가구 5종을 대상으로 책상 또는 책장을 2개 이상 구매하면 10% 할인이 적용된다. 또 자녀방·홈오피스 상품을 150만원 이상 구매 시 10만원 상품권을 받을 수 있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자녀를 위한 공간 만큼은 제대로 준비하려는 소비 흐름이 신학기 시즌을 앞두고 더욱 뚜렷해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생활 패턴과 공간 활용을 함께 고려한 디자인·기능의 고품질 제품 라인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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