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카카오스타일이 운영하는 스타일 커머스 플랫폼 지그재그는 새해를 맞아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자기관리 관련 소비가 확대되고 있다고 13일 밝혔다.
![지그재그는 새해 들어 2030 여성의 운동, 단백질 등 관련 소비가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진=지그재그]](https://image.inews24.com/v1/29eaa77efbf75a.jpg)
지그재그가 지난 1일부터 8일까지 거래액을 분석한 결과 직전 8일(2025년 12월 24~31일) 대비 운동·식단 상품 전반에서 큰 폭의 성장세를 기록한 것으로 집계됐다.
해당 기간 땀복 거래액은 122% 증가했으며, 헬스 관련 의류 거래액은 70%, 홈트 용품은 72% 늘었다. 러닝화(40%), 스포츠브라(42%), 요가복(48%), 필라테스(31%) 거래액도 증가하는 등 새해를 맞아 운동을 시작하고 이를 지속하려는 소비 흐름이 나타난 것이다.
식단 관리 용품 판매도 늘어나는 추세다. 단백질 섭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며 같은 기간 프로틴 거래액은 233% 뛰었다. 단백질 셰이크는 130% 늘었고, 닭가슴살 92%, 비타민도 42% 증가했다.
지그재그는 주문 상품을 다음 날이나 당일 받아볼 수 있는 직진배송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직진배송 전용관에서는 에이치덱스, 콘치웨어, 스컬피그 등 애슬레저 브랜드 일부 상품을 판매 중이다.
카카오스타일 관계자는 "새해 결심 소비는 매년 유통가의 핵심 키워드로 자리 잡고 있는데, 올해도 2030 여성 고객을 중심으로 라이프스타일 전반에서 자신을 관리하려는 소비 트렌드가 나타나고 있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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