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효진 기자] 이재명 대통령은 10일 북한의 한국 무인기 침투 주장과 관련해 "사실이라면 한반도 평화와 국가 안보를 위협하는 중대 범죄"라며 엄정한 수사를 지시했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ad51045c6d41ff.jpg)
청와대는 이날 이 대통령이 이같이 밝히며 군경 합동 수사팀을 구성해 신속·엄정 수사하라고 지시했다고 전했다.
앞서 북한은 이날 조선인민군 총참모부 대변인 성명을 통해 작년 9월과 이달 4일 한국이 무인기를 침투시켰다고 주장했다.
![이재명 대통령.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248d3f1babe8e0.jpg)
북한은 이들 무인기가 민간인 출입이 통제되는 접경지역에서 주간에 이륙해 한국군 감시장비를 모두 통과했다며 "배후를 어렵지 않게 짐작할 수 있게 해준다"고도 했다.
이에 국방부는 우리 군의 작전이 아니라고 거듭 강조하며 민간 무인기일 가능성을 철저히 조사하겠다고 밝혔다.
/김효진 기자(newhjne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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