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민지 기자]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공공재개발 사업 최초로 신설1구역에 이주지원센터를 개소했다고 9일 밝혔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https://image.inews24.com/v1/dc35c54dcd9b51.jpg)
센터 설립은 주민 이주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불편을 줄이고, 사업 추진 속도를 높이기 위한 조치다.
신설1구역은 서울 동대문구 신설동 트리플역세권 입지로, 지난해 3월 공공재개발 사업 중 최초로 사업시행인가를 받았다.
지하 2층~지상 24층, 299가구 규모의 공동주택이 조성되며 이달 말 분양이 공고된다.
센터에는 전문 상담사가 상주하면서 토지 등 소유자를 대상으로 세무·회계 자문도 함께 보상·이주 절차·분담금 산정 기준 등에 대한 상담을 제공한다.
![서울 동대문구 신설1구역 조감도. [사진=한국토지주택공]](https://image.inews24.com/v1/634796d19a5cbb.jpg)
아울러 LH는 고령자를 대상으로 한 방문 서비스도 병행해 이주 과정에서의 안전 문제를 최소화할 계획이다.
LH 관계자는 "주민 이주가 사업 속도를 좌우하는 만큼, 소통 창구 역할을 할 센터를 설치했다"며 "신설1구역이 공공재개발의 대표 사례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사업 관리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김민지 기자(itismjkeem@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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