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안세준 기자]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위원장 김종철)는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과 네바다주 방송협회를 방문해 인공지능(AI) 이용자 보호와 차세대 기술 정책 등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9일 밝혔다.
![신승한 방송미디어통신위원회 시장조사심의관(오른쪽)이 8일(현지시간) 미국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방미통위]](https://image.inews24.com/v1/1cfff3f94256e5.jpg)
방미통위는 미국소비자기술협회가 주관하는 세계 최대 규모 국제전자제품박람회(CES) 참관과 정부기관 면담 등을 위해 지난 5일부터 4박6일 일정으로 네바다주를 방문 중이다.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 등 출장단은 8일(현지시간) 네바다주 경제청사에서 토마스 제이번즈 경제청장과 면담을 갖고 인공지능 활용, 허위조작정보 대응 등 정책 현안을 논의했다. 양측은 향후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공동 대응을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지난 6일에는 미치 팍스 네바다주 방송협회장·지역방송사 대표들과 회담을 갖고 신뢰할 수 있는 공적 정보와 재난·공익 정보 전달 방송 역할 등에 대해 논의했다. 한국 혁신 기술이 주로 전시되는 CES 한국관과 KBS 버티고 전시회 개막식 등에도 참석했다.
7일에는 한국 엔터테인먼트 기술의 미래를 조명하는 넥스트 케이(K)-웨이브엔터테크포럼에서 신승한 시장조사심의관이 '한국의 방송통신 정책과 인공지능 시대의 국제협력'을 주제로 발표하기도 했다.
방미통위는 이번 방문을 통해 방송미디어통신 정책과 인공지능 분야에서의 국제 협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안세준 기자(nocount-ju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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