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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까사, '자주' 품었다⋯"2030년 매출 8천억 목표"


기존 사업에 생활잡화 더하며 라이프스타일 전 영역 확대

[아이뉴스24 진광찬 기자] 신세계까사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라이프스타일 부문 자주(JAJU)의 영업 양수 절차를 지난달 말 마무리했다고 8일 밝혔다.

신세계까사 자주(JAJU) 파미에스테이션점. [사진=자주]
신세계까사 자주(JAJU) 파미에스테이션점. [사진=자주]

신세계까사는 사업 영역을 공간에서 생활 전반으로 확장하며, 토탈 홈퍼니싱 기업으로 도약을 위한 포트폴리오를 완성하게 됐다. 국내 홈퍼니싱 시장은 현재 약 20조원을 넘어서는 규모로 추정된다.

신세계까사는 자주 부문과 패션 브랜드 자아까지 더해 시장에서 영향력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오는 2030년에는 약 8000억원 규모의 매출을 목표로 한다.

또 회사 측은 실적 안정화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구 중심이던 사업 비중이 생활용품과 패션 등으로 분산되면서 이사·결혼 등 명확한 수요 주기나 환율 변동, 건설·부동산 시장 침체 등 외부 요인에 따른 변동성이 완화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상품기획부터 유통 채널, 마케팅, 소싱에 이르기까지 전 사업 영역에서 시너지를 창출하며 수익성과 성장성 강화 등 효과도 예상된다.

신세계까사 관계자는 "이번 양수도를 통해 외형 확대는 물론 우리 일상과 생활 공간 전반을 아우르는 포트폴리오를 완성, 국내 홈퍼니싱 시장 선도 기업으로 도약하기 위한 탄탄한 기반이 마련됐다"고 말했다.

/진광찬 기자(chan2@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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