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다운 기자] 수요일인 7일 아침은 크게 춥지 않지만 낮부터 북서풍이 불면서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다만 미세먼지는 물러가 공기질은 좋아진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마산어시장에서 두꺼운 패딩 점퍼 등을 착용한 시민이 찬 바람을 막으며 이동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https://image.inews24.com/v1/379b5b52631876.jpg)
6일 기상청에 따르면 7일 아침 최저기온은 -5∼3도로 전날보다 약 5도 올라가며 비교적 온화할 것으로 예보됐다.
그러나 이후 우리나라 북쪽을 지나간 기압골 뒤편으로 북서풍이 불어 들며 기온이 떨어질 전망이다.
7일 낮 최고기온은 0∼10도로 6일 낮(1∼11도) 최고기온이나 평년기온(1∼9도)과 비슷하거나 그보다 약간 낮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도시 예상 최저기온과 최고기온은 서울 -1도와 1도, 인천 0도와 1도, 대전 -1도와 5도, 광주 -1도와 7도, 대구 -2도와 7도, 울산 -1도와 8도, 부산 2도와 9도다.
목요일인 8일에는 더욱 추워져 아침 기온이 -14∼-2도까지 떨어지겠고 낮 기온은 -3∼5도에 머물 것으로 보인다.
중부내륙에는 8일 낮에도 영하권에 머무는 지역이 있을 수 있다.
대신 추위를 불러온 찬 북서풍이 미세먼지를 밀어내 공기질은 좋아질 전망이다.
국립환경과학원은 7일 새벽부터 서풍과 북서풍을 타고 국외 미세먼지가 들어왔다가 청정한 북서풍이 들어오면서 오후부터 농도가 낮아질 것으로 예상했다.
/김다운 기자(kdw@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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