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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CES 2026 참관단 파견…피지컬 AI 등 미래기술 점검


AI·모빌리티·로보틱스 등 글로벌 트렌드 현장 확인
광역상의 회장단 참여…국내 기업 대응 전략 모색
CES 후 실리콘밸리행, 엔비디아·애플·구글 방문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오는 6일(현지시간)부터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세계 최대 IT·가전 전시회 'CES 2026'에 공식 참관단을 파견한다고 밝혔다.

대한상의는 이번 CES 참관을 통해 인공지능(AI)을 비롯해 모빌리티, 로보틱스, 헬스케어 등 글로벌 기술 트렌드를 현장에서 직접 점검하고, 국내 기업의 미래 산업 대응 전략과 글로벌 시장 진출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 준비가 한창인 모습. 짧은 영상은 전면 랩핑을 마친 LVCC 입구. [사진=CTA]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 준비가 한창인 모습. 짧은 영상은 전면 랩핑을 마친 LVCC 입구. [사진=CTA]

올해 CES는 '혁신가들의 등장(Innovators Show Up)'을 주제로 열린다. 인공지능이 로봇·모빌리티·가전 등 실물 산업과 결합하는 이른바 '피지컬 AI(Physical AI)'와 기술의 실생활 구현이 주요 화두로 다뤄질 예정이다. 생성형 AI의 산업 적용과 사업화 사례도 집중 소개된다.

국내 기업으로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두산을 비롯해 중소·벤처기업 등 약 1000여 개사가 CES에 참여한다. 한국은 AI 기반 혁신 기술을 앞세워 CES 혁신상 최다 수상국 기록을 3년 연속 이어가고 있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 준비가 한창인 모습. 짧은 영상은 전면 랩핑을 마친 LVCC 입구. [사진=CTA]
4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퐁텐블로 호텔 2층에 자리한 라이브 씨어터에서 엔비디아 관계자들이 젠슨황 CEO의 특별연설 리허설에 한창이다. [사진=박지은 기자]

이번 참관단에는 양재생 부산상의 회장, 최재호 창원상의 회장, 김진동 세종상의 회장,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 등 지역 경제계를 대표하는 인사들이 참여한다. 이들은 CES 현장에서 글로벌 기술 흐름을 점검하고 주요 기업인들과 교류하며 민간 경제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예정이다.

미국 라스베이거스컨벤션센터(LVCC)에서 열리는 CES 2026 준비가 한창인 모습. 짧은 영상은 전면 랩핑을 마친 LVCC 입구. [사진=CTA]
라스베이거스 컨벤션 센터에서 바라본 스피어. [사진=박지은 기자]

CES 일정 이후에는 실리콘밸리를 찾아 엔비디아, 애플, 구글, 메타 등 글로벌 빅테크 기업을 방문해 첨단 기술 생태계와 산업 현장을 직접 살필 계획이다.

박동민 대한상의 전무이사는 "글로벌 산업 패러다임 전환이 가속화되는 가운데 CES와 실리콘밸리는 기술 변화의 흐름을 가장 먼저 확인할 수 있는 현장"이라며 "이번 참관을 계기로 각 지역 상의와 함께 중소기업의 기술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권서아 기자(seoahkwon@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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