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콘텐츠 발전에 1천309억원 투자"...정통부

 


정보통신부가 디지털 콘텐츠 산업 발전 및 인력 육성 등에 1천309억원을 투자한다.

정보통신부는 14일 코엑스 그랜드컨퍼런스룸에서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시장동향과 향후 발전 방향을 전망하기 위해 개최되는 '2005 국내외 디지털콘텐츠 시장조사 컨퍼런스'를 통해 올해 1천309억원을 디지털 콘텐츠 발전에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2006년 국내 디지털콘텐츠 산업의 글로벌화 및 성장 기반 확대를 위해 ▲디지털콘텐츠 성장지원 ▲디지털콘텐츠 유통 활성화 ▲첨단게임SW 및 DB산업육성 ▲디지털콘텐츠 기술개발 ▲인력양성 분야에 이 자금을 투입할 예정이다.

정통부는 지역 디지털콘텐츠 산업 종사자, 관계자들을 위해 16일 부산, 21일 광주, 23일 제주에서도 지역 특성에 맞는 내용으로 컨퍼런스를 개최할 계획이다.

한편 세계 디지털콘텐츠 시장은 디지털영상, 게임 및 웹정보 콘텐츠를 중심으로 2004년 2천53억 달러에서 2005년 2천424억 달러로 18% 증가했다. 또 국내 디지털콘텐츠 시장은 온라인 게임과 디지털영상의 성장에 힘입어 전년대비 16.8% 성장해 8조원의 시장 규모를 기록했다.

윤휘종기자 yh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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