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이천시가 베이비부머를 포함한 5060 은퇴세대의 안정적인 노후와 사회 재참여를 돕기 위한 정책 발굴에 나섰다.
시는 지난달 28일 시청 소통큰마당에서 김경희 시장과 간부 공무원, 유관기관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5060 은퇴세대 지원정책 종합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보고회는 베이비부머 세대를 포함한 50~60대 은퇴세대의 안정적 노후와 사회 재참여를 돕기 위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시는 시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폭넓은 의견 수렴 과정을 거쳤다.
지난 9월 진행된 정책제안 공모전에는 총 89건의 아이디어가 접수돼 7건의 우수 제안이 선정됐으며, 지난달 18일에는 부시장 주재 1차 보고회를 통해 기존 사업 점검 및 신규 시책의 구체화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이날 종합보고회에서는 중앙정부와 타 지자체의 지원 정책 동향을 공유하고, 시의 정책 환경을 분석해 지역 특성에 맞는 '이천형 5060 지원책'의 추진 방향을 확정하는 데 주력했다.
김경희 시장은 “5060세대는 오랜 기간 지역과 사회에서 중추 역할을 해 온 핵심 세대로서 이분들의 제2의 삶이 지역의 새로운 성장동력이 돼야 한다”며 “5060 은퇴세대가 쌓아온 경험과 역량을 다시 펼칠 수 있도록 사회 재참여를 지원하는 이천시만의 특별한 정책을 발굴하고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천=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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