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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온실가스 감축 목표 280% 초과…‘2025 목표관리제 우수기관’ 선정


2003tCO2 감축·37% 달성…저공해 차량 전환·신재생에너지 도입 성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이사장 공진환)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공단이 주관하는 ‘2025년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1일 밝혔다.

‘공공부문 온실가스 목표관리제’는 중앙행정기관과 지자체, 공공기관, 지방공사·공단 등 785개 기관을 대상으로 온실가스 감축과 에너지 절약 목표를 설정하고 이행 실적을 평가하는 제도다.

달성군시설관리공단 전경 [사진=달성군]

달성군시설관리공단은 올해 2003tCO2를 감축하며 목표 감축률 13.2%를 크게 웃돈 37% 감축률을 기록했다. 목표 대비 280%를 초과 달성한 수치로, 공공기관 가운데 가장 적극적인 탄소중립 실천 기관으로 평가받았다.

공단은 ISO14001(국제표준 환경경영시스템) 인증을 기반으로 글로벌 친환경 경영체계를 강화해 왔다.

저공해 차량 신규 도입 및 임차 전환으로 유류 사용량을 50% 절감했고, 저공해 자동차 구매·임차 비율을 120%까지 확대했다. 또한 태양광·지열 등 신재생에너지 설비를 도입하며 에너지 자립기반 구축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공진환 이사장은 “이번 성과는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탄소중립 실천에 동참해 만든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친환경 공기업으로서 책임 있는 경영을 펼치고, 군민과 함께 지속가능한 미래를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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