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채오 기자] 부산 성지곡 수원지 저수지에 빠져 실종된 20대 남성이 9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됐다.
28일 부산진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전 1시 10분쯤 20대 남성 A씨가 성지곡 수원지 저수지에 들어갔다가 실종됐다.
당시 A씨 친구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본 다이빙 영상을 보고 따라한 이후 물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다"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후 경찰과 소방당국은 A씨에 대한 수색을 진행했고, 이날 오후 수중드론을 통해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