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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클래식으로 피어나다”…이현수 지휘 겨울 음악 ‘party’


12월 6일 오후 5시 소망교회 3층 본당서 공연

‘조이풀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 포스터. [사진=에이치기획]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클래식 연주로 매년 큰 인기를 모으고 있는 ‘조이풀챔버오케스트라’ 정기연주회가 오는 12월 6일 화려한 막을 올린다.

주관사 에이치기획에 따르면 이날 오산시 누읍동 소재의 소망교회 3층 본당에서 오후 5시부터 “겨울 클래식으로 피어나다” 공연이 펼쳐진다.

‘조이풀챔버오케스트라’는 2016년 신장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바이올린과 비올라, 첼로 문화강좌로 시작된 수강생 10명이 매년 개인 회비를 거둬 시민을 위한 무료 공연을 펼치고 있는 동호회 개념의 한 단체다.

“겨울 클래식으로 피어나다” 정기연주회 단원들. [사진=에이치기획]

이날 연주회에서는 바이올린 Ⅰ에 이은혜·김명분·김귀근·김은경·윤정희씨가, 바이올린 Ⅱ에는 권서희·신효숙씨가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비올라 강은아씨가, 첼로에는 장채은·이시현씨가 연주회에 참여한다.

이날 정기연주회 지휘는 에이치기획 대표이자, 오노레앙상블 단장, 오산시소년소녀합창단 기획팀장인 이현수씨가 직접 맡는다.

겨울을 주제로 한 테마로 클래식 및 대중가요까지 이날 공연에서는 모든 장르를 소화하게 된다.

비발디 사계와 러브 송, 화이트 크리스마스 등의 겨울 선율이 이날 공연장을 찾은 시민들의 귀에 즐거움을 전달하게 된다.

지휘자 이현수씨는 “클래식 동호회 활동에 대해서 더욱 큰 여러분의 관심을 당부드린다”면서 “이제는 시대적 흐름에 맞춰 동호회를 넘어선 시민이 주인이 된 오케스트라의 발전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오산=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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