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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2026년 노인일자리 대폭 늘린다


역대 최대 234억원 투입, 노인일자리 5,317개 마련

[아이뉴스24 박종수 기자] 전북 부안군은 어르신들의 노후 소득 보충과 사회참여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노인일자리와 사회활동 지원사업을 대폭 확대해 총 5317명의 어르신에게 일자리를 제공키로 했다.

2026년 노인일자리 사업 예산은 총 234억 원으로, 지난해 193억 원보다 21% 증가한 역대 최대 규모다.

노인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어르신들 [사진=부안군]

사업 유형별 인원은 △공익활동형 3,417명 △노인역량활용형 1,200명 △공동체 사업단 350명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등 350명이다.

내년에는 어르신의 경험과 전문성을 살린 노인역량활용형의 일자리가 크게 확대될 예정이다.

특히, 생활안전관리단,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안내 지원, 응급안전안심지킴이 등 신규 직무가 부안군에 새롭게 도입돼 지역내 공공안전과 복지서비스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취업지원 및 시니어인턴십 사업은 대한노인회 등 민간기관을 대상으로 한 공모 방식으로 추진되며, 민간 기업 연계 및 현장 인턴십을 통해 민간분야 취업 연계 활성화도 도모할 계획이다.

한편, 노인일자리 참여자 모집은 12월 1일부터 12일까지 열흘간 진행되며, 신청은 각 읍․면사무소, 대한노인회 부안군지회, 부안종합사회복지관에서 가능하다.

/전북=박종수 기자(bells@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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