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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G새마을금고중앙회, 포항·경북서 1년간 1억2천만 원 나눔…ESG 사업 마무리


에너지 취약계층 지원·지정기부금·생활가전 제공.."함께 잘 사는 경북 만들 것"
이상화 중앙회 경북지역이사 "나눔은 끝이 아니라 더 큰 공동체를 향한 새로운 출발"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 포항·경북 지역에서 취약계층 지원과 공동체 문화 확산을 위해 추진된 MG새마을금고중앙회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사업이 25일 1년간의 활동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지역 새마을금고의 추천을 받은 취약계층과 소외계층을 중심으로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총 1억2000만원 상당의 물품이 전달되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정을 전했다.

지난 19일 MG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본부가 포항종합사회복지관(죽도동숨은이웃행복센터)에서 로컬공동체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전자제품을 지원 전달했다. [사진= MG새마을금고중앙회]

이번 ESG 사업은 지역 주민의 실질적 필요에 기반한 맞춤형 지원에 중점을 뒀다. 기후취약계층에는 에어컨·히터·전기요·이불 등 냉난방용품이 제공됐으며,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는 스타리아 11인승 차량이 지원됐다.

또한 온정 나눔행사 지정기부금 3000만 원이 기탁됐고,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안마의자, 냉장고, 공기청정기, TV, 세탁기, 노트북 등 생활가전도 전달됐다.

강신철 MG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 본부장은 "이번 ESG 사업은 지역 금고 임직원들의 진심 어린 참여가 만든 결실"이라며 "취약계층 발굴부터 지원까지 지역과 함께 동행하는 금융기관의 책임을 다시금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상화 MG새마을금고중앙회 경북지역이사(대양새마을금고 이사장)는 "지난 1년은 새마을금고의 근간인 '상부상조' 정신을 실천하는 시간이었다"며 "지역 금고의 추천을 통해 도움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노력했다. 이번 사업은 끝이 아니라 더 큰 나눔으로 나아가는 또 하나의 출발점"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기후 취약계층의 겨울나기, 복지시설의 이동지원, 지역 공동체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새마을금고의 사회적 역할을 확인할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한편 MG새마을금고중앙회는 이번 ESG 사업 종료를 계기로 지역사회 상생을 위한 지원 활동을 지속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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