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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환 충북지사 “K-바이오스퀘어 사업 속도 낼 것”


12월 LH·청주시와 부지매입 협약 예정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가 다음달 한국토지주택공사(LH)·청주시와 K-바이오스퀘어 조성 사업을 위한 부지 매입 협약을 할 예정이라고 24일 밝혔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이날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추진에 가장 큰 걸림돌이 됐던 농업진흥지역 지정이 해제돼, 지난 8월 국가산업단지계획이 승인·고시됐다”며 “12월 4일에는 사업 시행자인 한국토지주택공사, 청주시와 함께 부지 매입 협약을 통해 K-바이오 스퀘어 기반을 확보한다”고 말했다.

김영환 충북지사가 24일 도청에서 연 기자간담회에서 K-바이오스퀘어 사업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충북도]

부지 매입비는 7178억원(도비 3589억원, 시비 3589억원)이다. 도는 12월 중 계약금 96억원을 납부할 예정이다.

K-바이오스퀘어 조성 사업은 63만3524㎡ 규모 오송 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일원에 AI(인공지능) 기반의 노화 R&D(연구개발)·고급 인재 양성과 혁신신약·첨단의료기술 개발을 위한 인프라를 구축하는 것이다.

카이스트(KAIST) 오송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과 서울대병원 글로벌 R&D 임상연구병원, AI 바이오 영재학교, 국립노화연구소 등이 들어선다.

이들 시설은 지난달 발표된 5년 단위 국가법정계획인 ‘5차 첨단의료복합단지 종합계획(2025~2029)’에 반영됐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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