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서울 강남구 한 미술학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24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강남경찰서는 전날 살인미수 혐의로 50대 남성 A씨를 구속했다.
![서울 강남구 한 미술학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https://image.inews24.com/v1/e4a9fbf2209fd7.jpg)
A씨는 지난 21일 오전 11시 50분쯤 서울시 강남구 신사동 한 미술학원에서 직원인 20대 여성 B씨를 흉기로 찔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A씨는 범행 직후 곧바로 택시를 타고 마포 방면으로 도주했으나 같은 날 오후 12시 56분쯤 망원역 인근에서 체포됐다.
피해자인 B씨는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 지장은 없는 것으로 전해졌다.
![서울 강남구 한 미술학원에서 흉기를 휘둘러 직원을 살해하려 한 50대 남성이 구속됐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픽사베이@WOKANDAPIX]](https://image.inews24.com/v1/8099e993d91b62.jpg)
조사 결과 A씨는 지난달 해당 학원에서 행정직원으로 근무하려 했으나 채용이 무산되자 불만을 표출하며 소동을 벌인 바 있으며 이후 다시 찾아와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A씨를 상대로 구체적인 사건 경위 등을 조사 중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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