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3일부터 ‘2026 수시 대비 서류기반 모의면접’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면접은 희망 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양청고등학교와 제천고등학교, 동성고등학교, 옥천고등학교 등 4개 장소에서 진행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이 면접 위원으로 참여해 2대 1 모의면접을 운영하고, 학생 맞춤형 피드백을 40분간 진행한다.

충북교육 대입지원단은 대입 경험이 풍부한 도내 교사 80명으로 구성된 전문가 그룹이다. 사교육보다 훨씬 수준 높은 지도와 컨설팅으로 공교육의 진학지도를 이끌고 있다.
충북교육청은 모의면접의 학생별 피드백 자료를 단위학교에 제공해 단위학교의 서류기반 면접 지원을 강화하고, 지역 간 진학 지원 격차가 없도록 할 계획이다.
이미숙 도교육청 중등교육과장은 “수능은 끝났지만 면접과 논술, 실기 등 대학별 전형이 다수 남아있다. 모든 수험생이 소외되지 않도록 진학 지원을 끝까지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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