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청주 서원대학교(총장 손석민)는 경영학부가 내년 직무능력은행제 교과인정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고 20일 밝혔다.
고용노동부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시행하는 이 사업은 NCS(국가직무능력표준) 기반 교과목을 국가가 인증하고, 해당 교과를 이수한 학생들의 역량을 ‘직무능력은행’에 누적·관리하는 제도다.
기준을 충족한 학생들은 노동부 명의의 ‘직무능력인정서’를 발급받아, 취업 시 직무능력 증빙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서원대 경영학부는 지난해 △회계원리 △재무회계 △전산회계 △회계정보처리 △세무회계정보처리 등 5개 교과가 인정 과목으로 선정됐다.

올해는 △중급회계1 △중급회계2 △원가회계 △ERP회계 △전산세무 등 5개 교과가 추가 선정되면서 모두 10개 교과가 직무능력은행제 인정 교과로 확보됐다.
교과 구성과 운영과 성과 활용 측면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아 사업 운영 대학 우수사례에도 2년 연속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은 산업현장에서 직무를 수행하기 위해 요구되는 지식, 기술, 소양 등을 산업부문별, 수준별로 체계화한 것이다.
유지연 서원대 경영학부장은 “이번 선정은 학생들의 실무 역량 강화와 취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전공 기반 실무 역량을 높일 수 있는 교육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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