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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비정규직 총파업…충북교육청 “현장 혼란 최소화”


[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도교육청은 20일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의 총파업과 관련, 학교 급식 상황을 점검하는 등 현장 혼란을 최소화 하는데 주력했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윤건영 교육감은 이날 오전, 대체식을 제공한 초등학교를 찾아 대체식 품질과 소비기한 등을 직접 확인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교직원들에게 “이번 파업 기간 중 각급학교 교육활동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지원해 학교 현장 혼란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국학교비정규직연대회의 총파업 당일인 20일, 윤건영(왼쪽) 충북교육감이 학교 급식 현장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충북교육청]

김태형 부교육감도 이날 대체식 제공 학교를 방문해 급식 상황을 살펴보고, 직접 카스테라와 치즈설기, 맛밤, 사과주스, 귤 등을 학생들에게 나눠줬다.

이번 학교비정규직 총파업에는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 소속 1352명이 참여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는 충북 전체 교육공무직원(6156명) 중 21.96%에 해당하는 수치다.

현재 학교비정규직 노조는 임금 체계 개편과 기본급, 근속수당, 복리후생수당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으나, 교육부와 전국 시·도교육청은 요구안 대부분을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이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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