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경북 성주군 성주읍(읍장 배해석)은 지난 17일 통행량이 많은 성산교에 산불조심 깃발 50여 개를 설치하며 가을철 산불 예방 홍보를 강화했다고 18일 밝혔다.
읍은 가을철 산불조심 기간(11월 1일~12월 31일)에 맞춰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고 있으며, 직원과 산불감시원이 함께 산불 취약지역과 담당 마을을 중심으로 순찰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또한 주민들에게 산불 예방수칙을 지속 안내하고, 쓰레기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 예방을 위한 적극적인 계도 활동을 펼쳐 산불 위험 요소 차단에 주력하고 있다.
배해석 성주읍장은 “가을철은 산불 발생 위험이 매우 높은 시기”라며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가 무엇보다 중요하며, 모두가 함께할 때 산림과 마을을 안전하게 지킬 수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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