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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울릉도 여객선 단절, 단 하루도 허용 못 해…정부가 즉각 대체수송 투입해야”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울릉도와 내륙을 잇는 여객선 운항이 오는 12월 약 2주간 전면 중단될 위기에 놓이자,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경북 고령·성주·칠곡)이 정부에 “행정선·군경 수송자원을 총동원한 긴급 대체수송”을 강력 촉구하고 나섰다.

정 의원이 13일 포항지방해양수산청으로부터 확인한 바에 따르면, 울릉도 항로를 운항하는 여객선들이 정기 정비, 수리·점검, 항로 폐업 등이 겹치며 최대 2주간 휴항 가능성이 제기됐다. 사실상 울릉도–내륙 간 여객수송이 끊길 수 있다는 의미다.

정희용 국민의힘 의원 [사진=정희용 의원실]

포항지방해양수산청은 선사 간 대체선 투입 협의를 진행 중이며, 협의가 불발될 경우 운항명령 등 행정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해수부 행정선, 해군·해경 수송자원 투입 방안도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정 의원은 “울릉도 주민에게 1~2주의 운항 중단은 생필품 공급과 의료 접근성까지 위협하는 생존권 문제”라며 “정부는 민간 협의만 바라볼 게 아니라 모든 공공수송 자원을 총동원해 ‘단 하루도 운항 공백이 없도록’ 즉각 대응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는 “앞으로도 울릉도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여객수송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필요한 조치를 요구하겠다”고 밝혔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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