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지은 기자] 대한항공이 진에어·에어부산과 함께 일본 주요 여행사 실무자 20여 명을 초청해 10~12일 부산 일원에서 ‘부산 팸투어(FAM tour)’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세 항공사가 공동으로 추진한 프로그램으로, 도쿄·오사카·후쿠오카 등에서 활동 중인 JTB·HIS·KNT 등 일본 주요 9개 여행사가 참여했다.
![해운대 부산요트경기장을 방문한 팸투어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는 모습. [사진=대한항공]](https://image.inews24.com/v1/d2a3d50b10f146.jpg)
참가자들은 해운대, 용두산공원, 해동용궁사 등 주요 관광지와 전포카페거리, 자갈치시장 등을 둘러보며 부산의 관광 자원을 체험했다.
한국인들이 일본 소도시 여행을 즐기듯, 일본에 한국 제2도시인 부산을 알리는 것이다.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의 합병을 계기로 한솥밥을 먹게 될 3사가 공동으로 행사를 진행했다는 점도 의미를 더한다.
대한항공은 “부산의 매력을 일본 여행업계 전반에 알리고 향후 일본발 관광상품 확대에 기여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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