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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대, ‘청소년자유공간 용이점’ 운영기관 최종 선정…도심권 청소년 거점 확보


[아이뉴스24 이윤 기자] 경기도 평택대학교가 평택시 신규 청소년자유공간 ‘용이점’ 운영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지난 6일 심사를 통해 평택대 공간사업단을 최종 운영 주체로 확정했다고 밝혔다.

서부·동부 아우르는 ‘청소년 거점 완성’

이미 청북점과 포승점을 성공적으로 운영 중인 평택대 공간사업단은 이번 용이점 운영으로 서부 농어촌지역과 동부 도심권을 잇는 청소년 공간 네트워크를 완성하게 됐다.

청소년자유공간은 평택시의 대표적 청소년 정책사업으로, 학생들이 자유롭게 모여 휴식·체험·소통을 즐기며 학업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청소년 전용 힐링 공간’이다.

대학·학교·기관 연계로 ‘교육+문화+진로’ 통합 프로그램

평택대 공간사업단은 그동안 청소년 상담, 지역 연계 활동 등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바탕으로 청소년 맞춤형 교육·문화·진로 탐색형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 대학과 초·중·고, 지역 기관을 연결해 현장형 체험과 진로 탐색을 결합한 실질적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공간사업단장 유진이 교수는 “용이점 운영을 통해 지역사회에 기여하게 돼 기쁘다”며 “청소년들이 안전하고 쾌적하게 머물 수 있는 공간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밝혔다.

또 “평택의 모든 청소년이 지역에 관계없이 동등한 기회를 누릴 수 있도록 청소년자유공간 확충이 이어지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용이동 중심, 대학 후문 옆…조만간 오픈 예정

청소년자유공간 용이점은 평택대학교 후문 인근 용이동행정복지센터 1층에 위치하며, 현재 리모델링 마무리 단계로 개소식 후 곧 문을 연다.

운영 시간은 화~일요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 월요일과 법정공휴일은 휴관이다.

평택대학교 평택시 신규 청소년자유공간 ‘용이점’ 전경 [사진=평택대학교]
/평택=이윤 기자(uno29@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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