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시의회 이금선 의원(교육위원장, 국민의힘, 유성구4)은 11일 열린 제291회 제2차 정례회 교육위원회에서 대전교육청 소관 사무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진행하며, 학생들이 편하게 입을 수 있는 ‘생활복 형태의 교복 도입’을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의원은 교복 구매 과정에서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학부모들의 민원 사례를 지적하며 “정장 형태의 교복보다 활동성과 편의성을 갖춘 생활복 형태의 교복이 시대 변화에 부합한다”고 밝혔다.

이어 “교복구매 제도 개선 T/F가 제도 도입 취지인 학부모 부담 경감과 학생 편의를 중심으로 실효성 있는 개선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또 이 의원은 공립 대안학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돼야 한다고 당부하고, 교직원단체에 대한 지방보조금이 형평성 있게 지원될 필요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 밖에도 개인정보 보호를 위한 학교 현장 담당자 교육 강화, 다문화 학생의 학업중단 방지 대책 마련, 유보통합(유아·보육 통합) 추진 상황에 대한 지속적인 관심을 교육청에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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