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장예린 기자] 충북경찰청(청장 이종원)은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을 대비해 496명의 경찰력을 투입한다고 11일 밝혔다.
수능 당일인 오는 13일에는 수능 경비 260명과 교통 90명, 지역경찰 86명, 기동대 60명이 배치될 예정이다.
수능 문제지·답안지 유출 방지와 안전한 이송을 위해 150명의 경찰을 배치하고, 각 시험장 정문에는 경찰관 2명을 고정 배치해 질서 유지에 힘쓴다.

영어 듣기 평가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소음 관리팀을 배치하고, 시험 종료 시까지 시험장 주변 우발 상황에 대비한 순찰과 교통 통제도 강화한다.
시험장 반경 2km 내 교통 혼잡구간에는 교통경찰을 사전 배치하고, 수험생과 가족 등 다중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장소에는 청소년 선도·보호 경찰46명을 배치해 선도 활동도 펼친다.
경찰은 수능 종료 후 답안지 이송 기간 동안 110명을 배치해 보안사고를 예방하고, 채점본부까지 출입자 통제 업무를 지원한다.
이종원 충북경찰청장은 “수능 경비 안전대책이 현장에서 제대로 적용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청주=장예린 기자(yr040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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