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1일 달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 ‘제30회 농업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군수를 비롯해 김은영 군의회의장, 유관기관 단체장, 농업인 등 1200여 명이 참석해 농업인의 노고를 위로하고, 지역 농업의 지속적 발전을 다짐했다.

‘함께 일군 30년! 함께 빛낼 달성농업 100년!’을 주제로 열린 이번 행사는 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가 주관했다. 참석자들은 농업과 농촌의 소중함을 되새기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묵묵히 현장을 지켜온 농업인들에게 박수와 격려를 보냈다.
기념식에서는 화원읍 김삼철 씨를 비롯한 18명의 농업인이 지역 농업 발전과 군민 자긍심 제고에 기여한 공로로 달성군수 표창을 수상했다.
부대행사로는 도시농업·농산물가공 등 농촌지도사업 성과 전시, 신기종 농기계 전시, 청년농업인 홍보관, 우리쌀 소비 촉진 캠페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돼 볼거리와 체험거리를 더했다.

김광준 후계농업경영인 달성군연합회장은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한마음으로 협력해 지역 농업의 미래를 함께 열어가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농업은 우리의 삶의 근본이자 지역 경제와 문화의 핵심 축”이라며“농업인들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과 ‘100년 달성농업’의 비전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는 ‘농업인의 날’ 30주년을 기념하며, 달성군이 미래세대와 함께 성장하는 농업도시로 도약하는 전환점이 됐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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