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10일 달성군북부노인복지관에서 제7회 세대공감 페스티벌 ‘우리가 그린(Green) 내일’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재훈 달성군수, 김은영 군의회의장을 비롯한 지역 어르신과 주민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세대가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의 의미를 되새기며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기원했다.

이번 페스티벌은 1세대부터 3세대까지 모두가 함께 참여해 세대 간 교류와 환경 보호의 가치를 자연스럽게 나누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제로웨이스트 체험존’, ‘환경 뮤지컬 갈라쇼’, ‘반별 발표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어르신과 아이들이 함께 무대에 오른 합동 공연은 세대 간 정을 나누는 감동적인 장면을 연출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세대공감 페스티벌은 어르신들이 인생의 새로운 내일을 향해 나아가는 힘찬 걸음을 응원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라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활기차고 행복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따뜻한 행정을 펼쳐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달성군은 오는 12일 달성군노인복지관에서 ‘청춘복고! 행복볶고! 내일을 열어가는 우리’라는 주제로 ‘실버페스티벌’, 14일에는 남부노인복지관에서 ‘I AM 청춘 페스티벌’을 잇달아 개최해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할 예정이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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