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봉화의 한 제련공장에서 불이나 23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10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11시 56분쯤 봉화군 석포면 소재 비철금속 제련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출동한 소방당국은 화재 발생 2시간여 만인 이날 오전 1시 42분쯤 불길을 완전히 잡았다.
이 불로 철콘조 전기실 내부(82.5㎡)가 그을리고 고압배전반(3300V) 7기가 불에 타 소방서 추산 2300여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전기적 요인으로 인한 화재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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