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은경 기자] 경북 청도에서 농기계에 불이나 1명이 다쳤다.
7일 경북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오후 2시 47분쯤 청도군 화양읍에서 ‘농기계에 불이 나 진화했으나 손바닥에 화상을 입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소방당국은 장비 3대와 인력 11명을 투입해 화재 현장의 잔불 여부를 확인하고 안전조치했다.
이 불로 관계자 A(70대) 씨가 양 손바닥에 2도 화상을 입어 병원으로 이송됐다. 또 2019년식 콤바인 1대가 부분 소실돼 소방서 추산 530만 원의 재산피해가 났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배기머플러 열기에 볏짚 착화로 인해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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