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뉴스24 임정규 기자] 경기도 평택시가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을 위해 '2026년 영농자재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의 신청 기간은 오는 10일부터 12월 10일까지이며, 농지 소재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품목은 못자리용 상토, 병해충 방제약제, 맞춤형 비료, 제초제 등 총 4종이다.
신청 자격은 평택시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를 등록한 농업인으로, 경영체에 등록된 농지여야 한다.
다만 경영체 미등록 농지라도 농지대장에 등록된 경우는 신청할 수 있다.
시는 농촌 인력 고령화 등을 고려해 신청 절차를 간소화하고 모든 품목 신청을 신청서 1장에 작성할 수 있도록 했다.
품목별 신청조건은 못자리용 상토, 벼 병해충 방제약, 제초제는 벼 재배 농업인을 대상으로 하며, 맞춤형 비료는 논과 밭의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다.
사업대상자는 내년 1월부터 품목별로 선정된다.
시는 지역농협과의 협력을 통해 영농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자재를 적기에 공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어려운 농업 여건 속에서도 농업인의 경영비 부담 경감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임정규 기자(jungkui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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