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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매환자 조기 발굴 및 맞춤형 복지 추진”…화성시치매안심센터·화성우체국 mou 체결


곽매헌 화성시서부보건소장과 정영한 화성우체국장이 ‘치매환자 안부지키미 등기우편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치매안심센터와 화성우체국이 지난 5일 화성시서부보건소에서 ‘치매환자 안부지키미 등기우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은 집배원이 등기 우편물을 배달하면서 치매환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실태를 함께 확인하고 해당 보건소에 전달하는 공공우편 서비스다.

치매안심센터가 지역 내 치매 환자를 조기 발견해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독거 또는 위기가구 치매환자에게 맞춤형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화성우체국에서는 화성시치매안심센터에 등록은 됐으나 지원 서비스를 받지 않는 지역 치매환자 200명에게 치매관리 서비스 안내문이 동봉된 등기우편을 전달하고, 전달 과정에서 확인된 대상자의 건강 상태나 생활 환경 정보를 센터에 공유하게 된다.

이를 통해 치매안심센터가 대상자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나 돌봄기관과 연계해 맞춤형 지원을 이어가게 된다.

정영한 화성우체국장은 “우체국 집배원은 지역 구석구석을 가장 잘 알고 있는 생활 밀착형 공공인력”이라며 “이번 사업을 통해 어르신들의 안부를 세심히 살펴 지역사회 안전망 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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