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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 성매매하려던 20대 남성, 유튜버에 쫓기다가 경찰서로 도망


[아이뉴스24 김동현 기자] 초등학생을 성 매수하려던 20대 남성이 유튜버에 쫓겨 경찰지구대로 피신했다가 그대로 붙잡혔다.

6일 경찰 등에 따르면 인천 계양경찰서는 강제추행 등 혐의로 20대 남성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

초등학생을 성 매수하려던 20대 남성이 유튜버에 쫓겨 경찰지구대로 피신했다가 그대로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초등학생을 성 매수하려던 20대 남성이 유튜버에 쫓겨 경찰지구대로 피신했다가 그대로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A씨는 이날 오전 인천시 미추홀구에서 한 차량 안에서 초등생 B양을 추행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오픈채팅방에서 알게 된 B양을 조건만남 목적으로 만난 뒤 차량에 태워 이동한 것으로 파악됐다.

이 과정에서 미성년자 성매매 고발을 콘텐츠로 삼는 한 유튜버가 따라붙었고 불안감을 느낀 A씨는 계양구 한 경찰 지구대로 향했다.

초등학생을 성 매수하려던 20대 남성이 유튜버에 쫓겨 경찰지구대로 피신했다가 그대로 붙잡혔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이 없는 이미지. [사진=픽셀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건만남 사기가 의심된다'며 직접 지구대로 찾아왔다"고 전했다. 본 기사와 무관한 이미지. [사진=연합뉴스]

경찰 관계자는 "A씨가 '조건만남 사기가 의심된다'며 직접 지구대로 찾아왔다"고 전했다.

경찰은 'A씨가 차 안에서 나를 성추행했다'는 B양 진술 등을 토대로 A씨를 임의동행해 조사한 뒤 귀가 조치했으며 구체적인 사건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김동현 기자(rlaehd365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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