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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군립합창단, 제21회 정기연주회 ‘가을 愛 노래’ 개최


가을의 정취와 감동을 담은 무대…14일 달성군청 대강당서 열려

[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달성군(군수 최재훈)은 오는 14일 오후 7시 30분, 달성군청 대강당에서 제21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 愛 노래’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공연은 (재)달성문화재단이 주관하며, 가을의 서정과 감성을 음악으로 전하는 무대로 꾸며진다.

제21회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 ‘가을 愛 노래’ 포스터 [사진=달성군]

1999년 창단된 달성군립합창단은 군민의 정서 함양과 지역 문화예술 진흥을 이끌어온 달성군의 대표 예술단체다. 매년 개최되는 정기연주회는 지역 문화 발전의 중심축으로 자리매김하며, 군민에게 음악을 통한 깊은 감동을 선사해왔다.

올해 정기연주회는 세 개의 테마로 구성된다. 첫 번째 무대에서는 ‘꿈의 날개’, ‘산노을’, ‘나는 반딧불’ 등 따뜻한 하모니로 가을의 정취를 표현한다.

두 번째 무대에서는 ‘Lux Aeterna(영원한 빛)’, ‘Hoj, Hura, Hoj(체코 민요)’, ‘Why We Sing(우리가 노래하는 이유)’ 등 합창의 본질적인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는 클래식 합창곡이 연주된다.

김희정 달성군립합창단 단장 [사진=달성군]

세 번째 무대에서는 ‘나는 문제없어’, ‘나는 나비’, ‘알 수 없는 인생’ 등 대중에게 친숙한 곡들이 밴드 연주와 함께 흥겨운 분위기를 자아낼 예정이다.

특별출연으로는 재즈밴드 ‘튠어라운드’와 남성성악앙상블 ‘B.O.S.’가 함께 무대에 올라 다채로운 음악적 색채를 더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21회를 맞은 달성군립합창단 정기연주회가 군민의 일상 속에 예술의 감동을 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과 예술이 함께 성장하는 문화도시 달성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은 전석 무료이며, 별도의 초대권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공연 관련 문의는 달성문화재단 누리집 또는 콘텐츠사업팀으로 하면 된다.

/대구=이창재 기자(lcj123@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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