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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해양자원, 관광 활성화”…화성시·경기평택항만공사 ‘손 잡았다’


정명근 화성시장(사진 왼쪽)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이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념 촬영하고 있다. [사진=화성시]

[아이뉴스24 김장중 기자] 경기도 화성시가 지난 29일 해양 관광 자원 활성화를 꾀하기 위해 경기평택항만공사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30일 시에 따르면 협약은 경기도 해양관광 발전과 지역 해양 자원의 공동 활용을 위해 양 기관이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해양 관광을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 육성키 위해 마련했다는 것.

협약식에는 정명근 화성시장과 김석구 경기평택항만공사 사장 등이 참석했다.

양 기관은 △경기 해양 관광 활성화를 위한 개발 및 홍보·마케팅 △주요 사업에 대한 상호 지원과 국내외 홍보 강화 △도서 지역 등 화성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등 다양한 분야에서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게 된다.

김석구 사장은 “경기도에서 가장 넓은 해양을 가지고 있는 화성시와의 협약이 경기 해양과 평택 항만이 더욱 발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앞으로 화성 뱃놀이 축제 기간에는 제부마리나와 전곡마리나의 프로그램을 연계해 축제의 다양성과 범위를 넓히는 한편 축제 기간 외에는 ‘천해유람단(서해랑 케이블카–요트 체험 연계 프로그램)’ 상시 운영으로 관광상품화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게 된다.

정명근 시장은 “제부도, 궁평항, 전곡항, 국화도 등 경기도 바다에 속한 우리 시의 해양관광 자원을 적극 활용할 수 있는 매우 의미있는 협약”이라며 “경기평택항만공사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화성시를 경기 해양 관광의 중심 도시로 성장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화성=김장중 기자(kjjj@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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