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강일 기자] 대전관광공사는 11월부터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과학과 문화, 미식이 결합된 야간 프로그램 ‘딜라잇 대전 과학의 밤’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대전시의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물리·화학·생물·지구과학(물화생지) 등 기초과학을 시민들이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체험과 강연, 공연을 융합해 기획됐다.

첫 회차는 11월 1일 ‘귀엽고 소중한 생명의 밤’을 주제로 골프존 조이마루 챔피언스홀에서 열린다. 참가자들은 미생물의 생명 원리를 배우며 크바스(Kvass) 발효 음료를 직접 만들어보는 체험을 하고, 과학 커뮤니케이터 안주현 박사의 강연도 함께 진행된다.
이어 11월 15일 ‘연금술사의 밤’(화학 세션, 광운대 장홍제 교수), 11월 29일 ‘우주를 탐험하는 밤’(지구과학 세션, 연세대 지웅배 박사), 12월 13일 ‘물리로 장난치는 밤’(물리 세션, 성균관대 김범준 교수)이 각각 아신아트컴퍼니 공연장, 국립중앙과학관, 아로파스페이스 등에서 열린다.
참가자는 대전관광공사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신청할 수 있으며, 회차별로 과학 강연과 공연, 미식 체험 등이 결합된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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