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가 29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을 통해 "최선단 10나노급 6세대(1c)의 경우 지난해 개발한 후 올해 양산에 들어갔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일반 D램을 Ic나노 제품으로 생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CI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9b32ea3ae13adc.jpg)
SK하이닉스는 "(D램 등을) 고객 수요에 맞춰 적시에 공급해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며 "낸드는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선단 공정으로 전환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아이뉴스24 권서아 기자] SK하이닉스가 29일 3분기 실적 발표 후 콘퍼런스콜을 통해 "최선단 10나노급 6세대(1c)의 경우 지난해 개발한 후 올해 양산에 들어갔고, 내년에는 본격적으로 일반 D램을 Ic나노 제품으로 생산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SK하이닉스 CI [사진=SK하이닉스]](https://image.inews24.com/v1/9b32ea3ae13adc.jpg)
SK하이닉스는 "(D램 등을) 고객 수요에 맞춰 적시에 공급해 수익성을 확대할 계획에 있다"며 "낸드는 수익성 개선에 (초점을) 두고 선단 공정으로 전환해 생산성을 높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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