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이창재 기자] 대구 북구청(청장 배광식)은 27일 몽골 헹티 아이막 도지사 일행 약 40여 명이 대구 북구에서 운영 중인 금호·검단 파크골프장을 방문했다고 밝혔다.
방문단은 북구청이 마련한 시설·운영 현황 설명을 청취한 뒤, 직접 파크골프 시타(체험 골프)를 진행하며 깊은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교류는 대구시와 몽골 헹티 아이막 간 문화·경제 교류 및 관광 활성화를 위한 계기로 기획됐다.

북구청 관계자는 “파크골프는 비교적 접근이 쉬운 스포츠로서 지역 주민의 여가 생활을 풍요롭게 함은 물론, 외국 방문단과의 교류에도 적합하다”며 “이번 방문을 계기로 북구의 파크골프장 운영 모델을 몽골 측에 소개하고, 향후 국제 교류 및 관광 협력의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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