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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테크 일반청약…더핑크퐁 등 수요예측 '봇물'


10월 말~11월 초 공모 일정 집중

[아이뉴스24 김민희 기자] 이번 주(10/27~31일) 기업공개(IPO) 시장에서는 복합 신뢰성 환경시험 장비 전문 기업 이노테크가 일반청약을 실시한다. 세나테크놀로지·큐리오시스·그린광학·더핑크퐁컴퍼니·씨엠티엑스·비츠로넥스텍 등 다수 기업이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에 나선다.

27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노테크는 27~28일 양일간 일반청약을 진행한다. 공모가는 1만4700원으로 확정됐으며, 상장 주관사는 KB증권이다. 공모를 통해 조달하는 약 259억원은 평택공장 신축과 원재료비 충당 등 운영자금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상장 후 예상 시가총액은 약 1305억원으로, 내달 7일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다.

[사진=챗GPT]
[사진=챗GPT]

수요예측 시장은 한층 더 분주하다. 오토바이 헬멧용 무선통신 기기 제조업체인 세나테크놀로지는 오는 29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 중이다. 총 56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4만7500~5만6800원이다. 일반청약은 11월 4~5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KB증권과 신한투자증권이다.

사진장비 및 광학기기 제조업체 큐리오시스는 27일부터 31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총 12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8000~2만2000원이다. 일반청약은 11월 4~5일 예정돼 있으며, 키움증권이 대표주관을 맡았다.

초정밀 광학시스템 전문기업 그린광학은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회사는 총 200만주를 공모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1만4000~1만6000원이다. 일반청약은 11월 6~7일 양일간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신영증권이다.

‘아기상어’ IP(지식재산권)로 잘 알려진 더핑크퐁컴퍼니도 상장 준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오는 28일부터 11월 3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하며, 희망 공모가 범위는 3만2000~3만8000원이다. 총 200만주를 공모하고, 일반청약은 11월 6~7일 양일간 진행된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과 삼성증권이다.

씨엠티엑스는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실시한다. 반도체 식각 공정용 실리콘 부품 제조사로, 희망 공모가 범위는 5만1000~6만500원이다. 총 100만주를 공모하며, 일반청약은 11월 10~11일로 예정됐다. 상장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

과학 장비 및 부품 제조업체 비츠로넥스텍은 31일부터 11월 6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한다. 희망 공모가 범위는 5900~6900원으로 총 440만주를 공모한다. 일반청약은 11월 11~12일 진행될 예정이다. 상장주관사는 NH투자증권이다.

/김민희 기자(minimi@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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