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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맞잡은 종교계…충북 어울리길 공식 선포


[아이뉴스24 이용민 기자] 충북도는 24일 충북도의회 신청사 잔디광장에서 ‘충북 어울리길 선포식’을 열었다.

충북도가 개발한 종교유산 탐방길 ‘충북 어울리길’의 출발을 알리는 이 자리에는 충북 4개 종단 대표와 종교인, 도민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장에는 각 종단별로 드림캐쳐 만들기, 묵주키트, 전통차, 평화LED 유리병 만들기 등 종교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부스가 운영됐다.

24일 충북도의회 잔디광장에서 열린 어울리길 선포식에서 충북도와 도의회, 종교계 관계자들이 손을 맞잡고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충북도]

도청 잔디광장과 산업장려관 2층에서는 ‘울림과 파동–충북, 종교 문화로 어우러지다’를 주제로 한 종교문화 전시회가 오는 31일까지 열린다.

‘충북 어울리길’은 종교의 차이를 넘어 소통하고 조화롭게 어우러지는 종교유산 탐방길이다. △공감의 길(통합코스) △은총의 길(천주교) △마음쉬는 길(불교) △말씀의 길(개신교)로 구성돼 있다.

김영환 충북지사는 “오늘 선포식은 종교의 울타리를 넘어, 새로운 화합의 길을 여는 뜻깊은 자리”라면서 “어울리길이 앞으로 도민의 일상 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고, 충북이 대한민국 종교 평화의 중심지로 우뚝 설 수 있도록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청주=이용민 기자(min54659304@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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