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김한빈 기자] 서울 강동구가 오는 28일부터 30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2025 강동오플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강동구가 28일부터 30일까지 강동50플러스센터에서 '2025 강동오플제'를 개최한다. 사진은 관련 포스터. [사진=강동구]](https://image.inews24.com/v1/238a0a92a012a3.jpg)
이번 행사의 주제는 '세대를 잇는 배움, 모두의 축제'로 중장년 세대의 배움과 도전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하고 세대 간 교류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강동오플제는 지난해 1500여명이 참여하는 등 큰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46개 프로그램으로 확대 운영한다.
행사장에서는 TV 프로그램 '이혼숙려캠프'로 잘 알려진 이호선 교수의 특강 '새로운 시작 앞에 선 당신에게'를 비롯해 국경없는의사회 해외 구호활동가 채용설명회, 무인점포 창업설명회 등 중장년 세대의 관심 분야를 반영한 교육·일자리 체험이 진행된다.
아울러 웰컴·포토·건강·힐링·메타버스존 등 다양한 테마존도 운영해 모든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을 마련했다.
또 '정성으로 거르는 전통주' '취향으로 빛나는 와인' 등 일일 강좌와 함께 1:1 세무 상담, 민화·공예·디지털드로잉·드론 비행·바리스타 체험 등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도 준비됐다.
이와 함께 시 낭송, 마술, 성악 등 커뮤니티 공연이 축제의 분위기를 더하고, 커뮤니티와 수료생의 작품 150여 점 전시도 진행된다.
이수희 강동구청장은 "강동오플제는 중장년의 새로운 도전과 세대 간 배움을 이어주는 의미 있는 축제"라며 "앞으로도 배움의 즐거움을 나누는 행사가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한빈 기자(gwnu20180801@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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