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24 박정민 기자] 넷마블은 '2025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 사물 인식 챌린지 대회에서 2관왕을 달성해 인공지능(AI) 기술력을 입증했다고 24일 밝혔다.
![넷마블은 '2025 국제컴퓨터비전학회(ICCV)' 사물 인식 챌린지 대회에서 객체 분할, 경량 인식 등 2관왕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사진은 조성민 넷마블 AI미디어개발팀 매니저. [사진=넷마블]](https://image.inews24.com/v1/9003f41366517d.jpg)
ICCV는 컴퓨터 비전 분야의 세계적인 학회이자 2년마다 개최되는 행사다. 올해는 지난 19~23일 미국 하와이에서 열렸다.
'사물 인식 챌린지'는 AI 기술을 활용해 이미지 속 사물의 2·3차원 정보를 추정하는 정확성을 겨루는 대회다. 넷마블은 자체 AI 기술력으로 △객체 분할 △경량 인식 등 2개 부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넷마블은 ICCV 사물 인식 워크숍에서 별도의 추가 학습 없이 원하는 객체를 인식·분할하는 AI 기술인 'MUSE(Model-based Uncertainty-aware Similarity Estimation)'을 발표했다.
넷마블은 지난 2014년부터 기술 경쟁력 강화를 목표로 컴퓨터 비전, 자연어 처리, 생성형 AI 등 AI 개발을 지속하고 있다. 축적한 연구 성과는 실제 게임 개발과 서비스, 코웨이 서비스 품질 향상에 활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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